제목 [2014년 오월의 첫 날] - GTL 밴드 글 2014.5.1
글쓴이
GTL-CEO 조회수 650
작성일
2016-02-18
첨부
 

매년 51일이면 GTL은 근로자의 날을 맞아 모든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과 발전을 위한 도전의 시간으로 12일의 제주.대전.설악 워크숍이나 인근의 계룡.속리.대둔산의 산행을 하였습니다.
금년에는 국가적 아픔인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고 또한 직원들에게 개인여가를 제공하기 위해 그냥 휴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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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에 도착한 사무실은 한시간 내내 전화 한통이 없습니다.
메일 체크 후 냉온수기의 물통을 교체하고 달력을 넘기고 사무실들의 시건장치와 팩스와 컴퓨터 전원을 확인한 것이 고작입니다. ..우체국 배달아저씨가 택배와 등기를 가져와 인수하여 담당자 책상에 올려주었네요. 그리고 오픈마켓 들어가 주문상황과 고객문의 및 상품평을 보았습니다. 주문은 오늘도 매우 안타깝고 청풍명월장터는 몇 안되는 발주건에도 주문품 오배송으로 인한 고객클레임이 발생합니다. 저마진에 택배비 부담에 고객 서비스신뢰하락..왜 이리 끊임없이
유사한 문제가 이어질까요? 개선할 수 없는 건지..실수인지 알 수 없지만 기다릴 고객을 생각해 담당직원에게 처리를 맡기려다 답을 채웁니다.

한 시간이 아주 소중한 것을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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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의 이시각은 한 시간이 너무도 소중했습니다.
302
명의 생명이 좌우되는 그런 시간이었죠...

GTL
직원 여러분이 회사에 관심을 기울이는 한시간도 무척 소중합니다. 때론 흥망이 달려있을 수도 있고 성패가 판가름나기도 합니다.

빈 사무실에서 여러분의 존재에 대해 더욱 소중함을 느낌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발소리.행동들이 잔상을 남기며 떠오르고 스쳐가고... 반복됩니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우리가 대외 행사는 갖지 않지만 인사는 나눠야 할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 수고 많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드디어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옥천군청에서 내일 발표할 자료를 보내달랍니다.
근로자의 날 설명하고 내일 아침 자료 주기로 했습니다.
사장이 그래도 휴일에 회사 나와 관공서 전화 받고 설명하고 좋은 기업 모습을 전한 것 같아 나 온 보람이 있습니다
오후에는 도지사님 특별 간담회에 가야합니다.
이제 세차 후 집에 갔다 다시 나서야 겠습니다.

화사한 날씨만큼 활기찬 GTL의 오월을 그려봅니다.

(
)남선지티엘 대표이사 주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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