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993년 7월 1일 첫걸음에서 만18년이 지나 19년을 시작하는 남선GTL
글쓴이
GTL-CEO 조회수 1250
작성일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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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참 좋은 나이다.
대한민국의 19세는 대학입시에 시달리며 뼈가 앙상할 듯 면학해야 하는 어려운 시기이다.
또한 그해를 마치면 성공의 결실과 첫 사회진출경쟁에서 좌절을 맛보기도 하는 갈림길의 시기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의 중심 청주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파이오니아의 심정으로 사업의 첫 발걸음을 디뎠다. 1993년 7월 1일.
단 두명. 엄밀히 따지면 갓 뽑은 신입이 한 명이니 혼자.

서울의 협력과 해외의 글로벌네트워크를 갖추고는 있었지만,
가르치고, 설명하고, 설득하고, 돕고, 어울리고, 답답함을 달래고, 아쉬워하고, 참으며, 배우며, 즐기며, 고민하며, 훈련하며, 정리하며 열심히 뛰면서 18년을 지냈다.

레전드가 되고 싶었다.
무역의 불모지 충북무역의 아침을 열며....
충북 최초의 해운회사, 국제물류전문회사....
전문무역상사....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었지만, 불러준다해서 실제 이룬 것은 아니기에.

쉬면 녹슨다는 슬로건으로 도전하고 노력했다.

그 결과,
어느 곳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직원들과....
외롭지 않을만큼의 지인들과....
리더라 불릴 수 있을만큼의 사업 기반들이....
지금 곁에 있다.

어쩌면 스무살 성년이 될 시점에
아니면 서른즈음에
우리는 어느덧 전설이 되어있을 것이다.

"글로벌강소기업,
직원과 고객이 행복한 아름다운 회사 GTL"
로 말이다.

장마 속에 모처럼 비친 오후 햇살이 상당공원의 신록의 빗깔을 더욱 새롭게 하는
2011년 7월 1일 오후 2시10분 적다.

(주)남선지티엘
주  용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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