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답장: 어느 낯선 그림자...
글쓴이
GTL지기 조회수 1575
작성일
2006-06-19
첨부
 

인연이 깊다는 말에 어느 분인지 짐작이 갑니다.
그 인연이라는 것이 꼭 기쁨으로 이어지는 것 만은 아니기에 사람들은 미련이라거나 아쉬움을 갖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Mjs님께서는 강한 의지를 갖고 계신 분이라 생각하며 현재 안정이라는 틀 안에서 여유를 갖추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결과는 물론, 노력의 댓가이기에 축하를 드립니다.
인연이 깊게 맺어졌다면 그 회사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결국 자신의 인생의 배우자나 직장(또는 직업)은 그 대상에게서 자신에 대한 행-불행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으로 인해 그 대상이 매겨지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결국 선택한 배우자와 직장은 자신이 그들로 인해 평가받기에 앞서, 자신으로 인해 그 배우자나 직장이 행복하고 발전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독일과 체크를 출장하고 돌아 온 첫 날에 갑자기 보리수의 석가모니와 맹자가 떠오르며 세상의 흐름을 보는 눈이 더욱 정확하고 빨라져야 함을 느끼게 됩니다.
친구의 유무을 떠나 가끔 들러 소식 남기고, 훗날 있을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의 유대를 기억하며 저희 회사의 발전과 자취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축구 좋아할지 모르지만 월드컵의 주인이 되길 바랍니다.

낯설지 않은 그림자입니다.

친구가 현재 다니는 회사의 가장 오래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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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메세지>
제목: 어느 낯선 그림자...
작성자: Mj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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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일하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잠깐 한바퀴 들러서 발자국을 남기고 갑니다.
>인연이 깊은 회사거든요....^^
>앞으로 무궁한 발전과 함께,
>자랑스러운 Global Reader가 되길....
>
>어느 낯선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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